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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수기공모 수상자 명단

작성자
정세미
작성일
2014.03.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61
내용

2013년 12월 31일 까지 응모 해 주신 소중한 수기 공모를 신중히 검토하여

성명학 연구에 도움말씀을 많이 얻어 앞으로 더 좋은 이름, 더 행복한 이름을 짓는데

충고와 조언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외 함께 응모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며

원고료는 이름과 계좌 보내주시면 송금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입상하신 분들께서는  방문수상부탁드립니다.

필히 오시지 못하는 경우(질병.해외여행중) 송금도 가능합니다.

아울러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조그만 기념품을 준비하였으며

3월말 이내로 대한통운으로 신청하신 주소로 발송하도록 합니다.

 

2014년도에도 수기 공모를 하여 저의 연구소의 발전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는

수입의 일부를 나누는 의미로 기념품및 원고료등을 앞으로 계속 시행할 예정입니다.

2014년에도 감명하신 소감.  작명한 신생아의 형성되는 성격수기. 개명후의 자신및 자녀들의 변화

등등을 많은 이야기를 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감상은 공동 수상으로 (2명 상금은 2/1입니다.)

1. 결혼도 하지 않는 자신의 건강과 잦은 교통사고및 사람들과의 마찰등...노력과 힘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수많은 일

   들 을 경험하고 이보다는 나아지겠지..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개명한 자신의 현재 마음편한 직장생활과 건강변화에 대한 수기내용을 자필로 꼼꼼히 적어 스캔해 보내 주신 마음착한 아가씨입니다. 공개구혼해 드리고 싶을 만큼 너무 여리고 착하신

    (충북  단양   안*J  님)과

 2.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자식들을 위해 전생를 바쳤으나 모든 자식들의 아픔을 보며 살아야 하는 노후를 딸의 권유로 개명하면서 언짢으신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시고 상담전 격앙된 감정을 보이셨지만, 6남매의 자식들을 모두 배우자까지 상담을 해 드렸더니, 옆에서 살면서 본것 같이 모두 겪은 사연들이 일치한다면서 허리굽혀 최선의 작명을 부탁하시던 어르신, 진심으로 어르신 마음을 이해하기도 했지만, 돈주파수 없는 이름은 개명을 권유말고 자식주파수 없는 이름은 뺨을 맞아도 개명권유하다던 교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정성껏 이름을 지어 개명을 도와 법판결 이후 자신이 아닌 가난과 질병의 고통속에 살던 딸의 행운경험담을 정성껏 보내주신

  (강릉시 노암동  신*J )어르신

 

기쁨상 2명

1.남편을 제외한 자신과 자녀의 개명으로 체험한 수기 그 정성이 며칠은 걸린것 같습니다. 절대로 믿지 못하는 남편때문에 아이들 개명을 미루다 남편을 설득하여 강릉을 방문하고 2시간이 넘는 질문으로 의심을 모두 풀고 남편이 승락하여 아이들 개명한 사례자님..이후 카스토리등...늘 잊지 않고 가족소식 들려주시는..행복한 가족들의 모습 늘 부럽습니다.

  (인천시 서구에 계시는    구*K  주부님)

2. 57세의 나이로 47세쯤 그러니까 10년전 저희 작명카페에서 상담을 받을때 재물파란, 건강문제, 어머니 이름에 대    해 예고한 내용을 10년동안 살면서 고스란히 겪다보니 어느날 문득 정세미를 찾아야 겠다고 옛날 카페자리로 가셨다가 이전했다는 말에 주소도 모르면서 꼭 찾고 싶었고 옛날 상담했던 말씀을 전하시면서 10년전 개명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하시며 늦었지만 개명을 하고 싶다고 하셨으며, 짧은 기간 개명판결 이후 얻은 행운과 사돈이야기..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웃는날 많으시기  바랍니다.

(강릉시 두산동  배*S 님)

 

 

 행복상 공동 수상(2명 상금은 2/1입니다)

1. 개명수기경험자의 부부말을 듣고 믿지 않고 콧방귀 퀴며 못믿었는데 고등학생 아들의 훈육에 어려움이 많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들을 먼저 개명했다가 짧은 시기 아들의 성격변화에 자신도 개명을 하게 된 동기와 비용은 부담스러웠으나 비용보다 작명방법이 더 중요하더라는 의견을 적어 보내신

(경남 사천시  한*R 님)

2. 누구라도 겪은 신혼기에 남편의 불안전한 직업. 출산후 경제적 어려움겪을때 세미정상담권유를 해준 선배 언니말에 개명하여 잘살면 모두 잘살겠다고 4년여를 살면에 부부싸움과 이혼까지 가면서 마지막으로 반신반의하면서 찾았던 세미정, 세명의 가족 모두가 상극된 이름이라는 이야기에 개명비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개명하고 1년여 후 남편의 안정된 직장입사로 다툼줄고 외식및 소박한 현재 생활 변화를 적어준 모성강한, 어린 자식때문에 믿지도 못하는 개명을 선택했던..

(강릉시 포남동 이*K  님)

 

이상 수기에 응모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소와 실명공개는 개인정보관련 법규및 일부 고객의 반대에 명단공개를 유선으로 하려 했으나

한명의 고객이 수상에 대한 의심을 하시며 카톡으로 명단공개를 요구하셔서 저에게는

 한명의 고객도 소중하므로  약자 표기 한점 양해바랍니다.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분들의 공모내용도 감동, 충고, 조언의 말씀을 잘 받들어

여러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작명연구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미정 특수작명 연구소    강릉본원장     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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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

    한명의 고객의 수상에 대한 의심을 했나요? 카톡내용을 이야기 하시려면 다 하셔야죠. 아침부터 정말 황당하네요. 매번 시상날짜를 어기신거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요? 고객과의 약속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시고, 시상을 하시겠다던 2월말일에도 휴가중 아니셨나요??
    그리고 시상에 내용을 왜 쓰시는데요? 이거야 말로 사생활공개 아닌가요?? 대전시 가오동 이주*만해도 본인은 알텐데.. 굳이 저런 내용까지 올리시고..
    세미정작명소를 믿고 아이세명에 저까지 개명을 하며 의지해왔던 사람이 왜 의심을 가지고 그런 내용의 문자를 보냈을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진짜 작년2월부터 글써놓고 행복해 하던 시간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10 년전
  • 정세미

    이주*님~ 수기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간이 아이들 소식등 크고 작은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서운함이 있으시겠지만 감정을 조금 누그러 뜨리시고 상이라는 개념보다 이주*자신이 누군가에게 양보를 해 주셨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기대하신만큼 기본원고료와 기념품만 나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2월말은 쉬는 휴가가 아니라 상담업무를 종료하고 시상관련업무로 쉬었던 것인데, 수기 참가 하지 않았거나, 새로 상담의뢰하시는 분에게 장황히 설명하기 보다는 '휴가'라는 단어를 썼던 것인데...아무튼 지금은 서운함이 있으시겠지만 앞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세상속에 함께 사는 동안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등을 언제든 최고의 카운셀러로 거듭나라는 충고로 받아 들이도록 할께요~ 세미정 연구소에 그만큼 관심을 가진 고객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10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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