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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뉴스 2014-03-20 세미정특수작명연구소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03
내용

 

 

한평생 함께 하는 이름, 제대로 알고 짓자!

 

 

 

(서울=국제뉴스)백종원 기자 = 최첨단 과학 기술 보유국이자 전 세계 IT 산업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진실로 인정받는 요즘 시대에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이름을 바꿔 새로운 인생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미정 다중지능특수작명 연구소는 다양한 사연이지만 하나같이 절박한 심정으로 새로운 이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작명학을 통해 이름 뿐 만 아니라 가정속의 부부문제, 자녀문제, 사업컨설팅. 보육에 관한 전반적인 생활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예약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 세미정특수작명연구소의 정세미 대표는그동안 미쳐 알지 못했던 성명학에 대해 설명했다.

파동과 전통 역술을 아우르는 작명법

 
▲ 세미정특수작명연구소 정세미 대표

세미정특수작명법은 기존의 한문으로 짓는 작명법의 한계, 즉 성격과 체질,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이 불가능하며 유년 운을 볼 수 없는 단점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우선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등의 가족관계를 약속기호로 먼저 맞춘다. 이후 그 약속기호에 따라 한글 자음과 모음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성에 따라 한자의 음양오행이나 수리를 맞추어 최종 작명을 한다.

하지만 정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사회복지사, 유아보육교사, 지문적성평가사, 노인요양보호사의 대한 공부를 꾸준히 했다.

"아이에 대한, 인간에 대한, 사회전반에 대한 지식과 이해 없이는 완벽한 작명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작명가에게는 누군가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불리어지는 이름에 대한 책임의식이 필요합니다."

정 대표는 밀려오는 예약손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수기공모를 하는 등 지금도 끊임없는 관찰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도 남아있는 일본식 작명법을 청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미정특수작명법을 통해 성격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회고한다. 불임부부의 출산 소식, 결혼 못한 남녀의 결혼성사, 아이의 성적향상 및 성격교정, 취업 성공, 사업 재기 등 다수의 사례들이 세미정특수작명연구소의 10년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세미정특수작명은 이름뿐 이니라 세례명, 아호, 상호명, 상품명, 건물명 등의 작명에도 탁월하며 영어 등 외국어에도 적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단순히 이름을 짓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부문제, 사업관계, 성격 및 적성분야 가족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상담도 성심껏 이루어진다.

"저는 손님들에게 부부동반 혹은 성년이 된 자녀와 함께 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름이 불릴 때의 파동 즉, 주파수를 이해하고 이로 인해 형성되는 성격의 유형을 서로 알게 되면 부부문제도 자식문제도 쉽게 해결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 대표는 개명 이전에 신생아 작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한다. 성격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아이가 태어난 생년월시를 고려해 가장 좋은 이름을 선물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정세미 대표는 오는 6월 자신이 오랜 시간 봉사해온 단체 '강릉솔향로타리클럽'의 회장으로 전격 취임한다. 여성사업가들의 봉사 단체인 ‘강릉솔향로타리클럽’은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기부와 봉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관심을 갖은 정 대표는 춘천지방경찰청강릉지청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 심야 대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매년 지역 토산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청소년들에 교복을 지원해 오는 등 틈틈이 시간을 쪼개 지역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는 신뢰와 학문에 대한 믿음을 주는 일이 제 첫 번째 소임이고,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두 번째 소임이라고 믿습니다.

그녀는 잘못지은 이름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소외받는 우리 이웃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달려 나갈 뜻을 전했다.

 

 

 

 

뉴스링크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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